-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작성일07.10.29
조회수1502
100_1968.jpg (파일크기: 547, 다운로드 : 51회) 미리보기
100_1967.jpg (파일크기: 831, 다운로드 : 50회) 미리보기
100_1967.jpg (파일크기: 831, 다운로드 : 51회) 미리보기
도로보다 지대가 낮아 토사가 흘러 하수구가 막혀가고 있다..
하여 몇년전부터 경사진 중간쯤에 나무를 심어 토사유출을 방지 하고자 하였고
1m 50cm정도의 높이로 가꾸어 가던중 금년 8월경
서수면사무소 에서 나무를 뽑 아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75세 노인에게).
이유는 왜 국가땅에 나무를 심었냐는 것이다.
하여 면사무소를 방문 항의 한바 있고 양해하여 높이를 축소 50cm 높이로 잘라낸적이 있다..
헌데 금년 10월 11일 아무런 통보 없이 그것도 아무도 집에 없을 때
모조리 나무 밑까지 잘라 버렸다..
이것이 군산시 행정정책인가 보다....
이것이 적법한가 적법하지 아니한가 다음에 따져 볼일이다 ......
최소한 그에 따른 설명과 통보조차 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과연 주민을 생각하는 것인가 아니면 주민의 생각은 아랑곳 하지않고
무시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자세인지 묻고 싶을 뿐이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을 뿐이다.....
왜 그랬는지........
첨부파일의 사진은 사건 다음날 찍어 둔것이다(참조하기 바람)
담당부서: | 담당자 : 서수면 | 작성일 : 07.10.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