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에서 서수까지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비해선 양호해졌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돼서 몇자 올립니다
전에 보니 산업단지쪽으론 새벽에 열심히 양방향으로 제설작업을 열심히 하시던데 조촌동 구암동 하구둑에서 새로난 도로(전주방면과 그 반대방향 전주에서 군산방향) 그리고 서수 농공단지에서 군산으로 오는 모든도로는 제설작업이 거의안돼고 있는걸로 보이던데요 그 외에도 군산시내의 2차선도로 정도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할 정도로 생각이드네요 저같은 초짜운전자들은 핸들을 잡고있는 양손의핏줄이 튀어나오고 식은땀을 흘릴정도로 눈이와서 쌓이기 시작하면 엄청난 스릴을 즐기면서 출 퇴근을 하게 돼는데 조금더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게 도와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