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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로 낙선한 황당한 사례
작성자***
작성일10.05.26
조회수567
첨부파일
183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로 출마한 에디워드 에버렛이라는 후보는 투표당일 자신의 표를 의식하고 이리저리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다니느라, 자신도 투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투표시간을 놓쳤다는 사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단 1표 차이로 낙선을 했대요. 그가 투표를 하였다면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사소한 것이라 생각되던 당신의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지방선거에 우리의 미래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