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시장 상인들의 무래한 실태 담당부서에서 꼭보세요
작성자***
작성일10.10.13
조회수940
첨부파일
저는 새벽장이 열리는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새벽부터 장사를 하고 쓰레기며 생선을 팔고 그 곳 정리를 하지 않고 가서 낯에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그 냄새와 파리들 때문에 장사를 할 수가 없어요. 말이 좋아 옛날 도깨비 시장이지 기차가 없어지고 나서는 소박하게 보따리 들고 장사하시는 분들은 없고 낯에는 버젖이 다른 곳에 자기 장사하는 데가 있으면서도 새벽에 나와서 그 곳을 치우고 가지않고 되리어 저희에게 막말을 해 가며 위협도 합니다.월세내고 세금내고 장사하는 저희들만 정신적으로나 모듣걸 힘들게 하고있어요. 그 사람들이 가고 나면 저희는 서비스업이라 가게 앞이 항사 청결해야 하기때문에 물을 퍼 날러서 청소를 매일 하고 있어요. 저 번주에 보건소에서 나와 소독을 해 주셨는데 그 아저씨들도 그 곳 냄새에 고개들 절레 절레 저으시면 심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낯에 손님들이 오시면 그 파리들과 초파리들 찌른내와 생선냄새 얼굴에 붙는 건 기본이고 날씨가 비가 올려고 그러면 더 기승을 부립니다. 그 곳에 화장실이 없어 노상방뇨 심지에 변 까지 몰래보고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도 9시 넘게 까지 있으면서도 그러면 깨끗이 물 청소라도 해달라면 자기가 파는 생선은 얼음 때문에 냄새가 안난다면 저희보고만 나쁘다고 하고있으니 정말... 거기 가게를 얻어 놓고 새벽에만 장사하는 사람은 불법 좌판을 해 놓아 낯에 차다니가도 불편하도 어르신 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이라 차가 오면 피하기도 불편 합니다. 정말이지 힘이 들고 억울합니다. 심지어 그 상인들이 그러면 당신들이 이사 가라고 그런 말까지 듣고 있습니다. 몇 천들여 인테리어해서 매달 세금이며 월세 내고 장사하는 저희가 그 사란들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하나요? 이걸 읽어보시는 분들 시민들이든 시관계자 분이드 그쪽에 오시면 그곳이 얼마나 심각한지 와보세요.. 역전쪽 귀빈당과 정미미용실 사이 골목이니까요.... 정말이지 너무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