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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최고 일간지는?? ABC협회 부수보고 결과
작성자 ***
작성일11.01.13
조회수942
첨부파일
우리지역 최고 일간지는?? ABC협회 부수보고 결과
대구경북 최고 일간지는 ‘매일신문’
ABC협회, 일간지 공사보고서
대구경북지역 일간지 신문 중에서‘매일신문’이 총 152,638발행 부수로 최고, 전국 21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대구경북의 신문을 살펴보면 영남일보 65,998발행부수로 매일신문의 43% 수준이고, 그 뒤로는 대구일보 20,200부, 경북일보 20,160부, 대구신문 19,606부, 경북매일신문 13,387부, 경북도민일보 12,578부, 경상매일신문 3,436부로 실제 발행부수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한국ABC협회의 발행부수 공사보고서를 통해 대구경북 일간지의 평균 발행부수가 38,500부로 경상북도 인구수 2,750,000명을 생각하면 관공서, 기관단체에 투입하는 신문을 제외하면 일반 주민들에게는 매일신문과 영남일보를 제외한 신문은 거의 독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한국ABC협회 발행부수 공표는 전국 136개 일간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행 및 발송부수를 파악하여 광고주, 공공기관, 학계 등 3천500여 곳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독자와 광고주의 객관적인 데이터로 신문사별 광고의 차별화의 정확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은 이번 ABC협회의 부수 공개를 하지 않았다. 또 제출 자료가 불충분한 아주경제와 아시아투데이 등 4개사는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으며, 전체 일간지 발행부수 순을 살펴보면 1위 조선일보 1,844,783부, 2위 중앙일보 1,309,568부, 3위 동아일보 1,289.973부, 4위 매일경제 877,752부, 5위 한국경제 513,129부 순이다.
이번 부수 공개를 통해 나타난 일간지 발행부수가 10만부를 넘는 회사가 24개사, 5만부 이상 32개사, 2만부 이상 56개사, 나머지 80개 일간지는 2만부 이하의 발행부수로 나타나 최소 광역단위를 중심으로 한 일간지의 발행부수가 2만부 이하는 독자가 거의 없는 신문으로 보인다.
ABC협회의 부수 공개를 토대로 김천시에서도 광고에 대한 차별화와 함께 기관에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보고 있는 신문구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김천인터넷뉴스는 현재 일일방문자 2만5천~3만 명이 접속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ABC협회 부수 확인은 관공서 광고의 투명성 확보와 효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한 것으로 확인을 받지 못한 언론사는 관공서 광고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번 부수 확인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인증을 거쳤다.
ABC협회 전국신문부수 공개 보기 : http://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14960&ASection=001001
전국인터넷뉴스사 네트워크 보기 : http://koreainews.com/sub01_3.php?la=2&sb=7
대구경북 최고 일간지는 ‘매일신문’
ABC협회, 일간지 공사보고서
대구경북지역 일간지 신문 중에서‘매일신문’이 총 152,638발행 부수로 최고, 전국 21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대구경북의 신문을 살펴보면 영남일보 65,998발행부수로 매일신문의 43% 수준이고, 그 뒤로는 대구일보 20,200부, 경북일보 20,160부, 대구신문 19,606부, 경북매일신문 13,387부, 경북도민일보 12,578부, 경상매일신문 3,436부로 실제 발행부수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한국ABC협회의 발행부수 공사보고서를 통해 대구경북 일간지의 평균 발행부수가 38,500부로 경상북도 인구수 2,750,000명을 생각하면 관공서, 기관단체에 투입하는 신문을 제외하면 일반 주민들에게는 매일신문과 영남일보를 제외한 신문은 거의 독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한국ABC협회 발행부수 공표는 전국 136개 일간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행 및 발송부수를 파악하여 광고주, 공공기관, 학계 등 3천500여 곳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독자와 광고주의 객관적인 데이터로 신문사별 광고의 차별화의 정확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은 이번 ABC협회의 부수 공개를 하지 않았다. 또 제출 자료가 불충분한 아주경제와 아시아투데이 등 4개사는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으며, 전체 일간지 발행부수 순을 살펴보면 1위 조선일보 1,844,783부, 2위 중앙일보 1,309,568부, 3위 동아일보 1,289.973부, 4위 매일경제 877,752부, 5위 한국경제 513,129부 순이다.
이번 부수 공개를 통해 나타난 일간지 발행부수가 10만부를 넘는 회사가 24개사, 5만부 이상 32개사, 2만부 이상 56개사, 나머지 80개 일간지는 2만부 이하의 발행부수로 나타나 최소 광역단위를 중심으로 한 일간지의 발행부수가 2만부 이하는 독자가 거의 없는 신문으로 보인다.
ABC협회의 부수 공개를 토대로 김천시에서도 광고에 대한 차별화와 함께 기관에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보고 있는 신문구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김천인터넷뉴스는 현재 일일방문자 2만5천~3만 명이 접속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ABC협회 부수 확인은 관공서 광고의 투명성 확보와 효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한 것으로 확인을 받지 못한 언론사는 관공서 광고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번 부수 확인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인증을 거쳤다.
ABC협회 전국신문부수 공개 보기 : http://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14960&ASection=001001
전국인터넷뉴스사 네트워크 보기 : http://koreainews.com/sub01_3.php?la=2&s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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