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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작성자***
작성일11.03.28
조회수1153
첨부파일
요즘들어 많이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도 작년까지만해도 주말에 야구를 즐기려고 하면 금강야구장도 잇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있고 월명야구장까지 있써서... 야구연습이나 시합을 하는데 무리가 없더군요. 그런데 올해 2011년 들어서 여가선영으로 동호회 활동을 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금강야구장 월명야구장 사용을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됐습니다. 특히 금강야구장이나 월명야구장의 경우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어진것이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운동할수 잇는 장소 이어야 맞는데 여기를 사용하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직장인들은 동호인회 활동을 할 시간은 주말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등 야구게임이 주말리그로 바꾸어져서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금강야구장 월명야구장에서 연습하는게 하늘에 별따기가 됐습니다.... 특히 프로야구 1군경기는 군산시민들이 즐기는 게임이니 그렇타 치더라도 대학야구경기..심지어 프로야구 2군경기까지 군산에서 한다는건 너무한 처사라고 봅니다. 우리 직장인들은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연습할 장소,시합할 장소를 저경기에 투자하면 군산에 살고 군산에 세금내는 우리들 군산에 살고 군산에 세금내는 우리들 군산에 살고 군산에 세금내는 우리들 은 좋아하는 동호회할동도 못하라는 겁니까???? 누가 그러더군요..주말에 못하니 평일에 월차쓰고 연습하라고........ㅋㅋㅋㅋㅋ 저희 군산에 잇는 야구동호회 사회인야구동호회 회원들 게임원 홈피에 한번 들어가 보십시요... 운동장 배정 신청을 한 20팀이상이 합니다... 그런데 저번주 몇팀이 운동장 배정받아서 연습 했는줄 아십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금강야구장 월명야구장등 약 6곳의 운동장이 잇는데 저번주 몇팀이나 연습하신줄 아십니까???? ㅋㅋㅋ 달랑 1팀 ..........한팀이었습니다...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군산은 군산시민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군산 시민들이 내는 혈세로 움직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이 야구 축구 여가선영들을 위해서 혈세를 냅니다.. 그런세금 군산시민을 위해 써주셧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