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1. 04. 13,14(오전 8~ 11시) - 장소 : 국회 정문 앞 - 실행 : 군산시민 박성수 016-638-1238
자질이 결여된 국회의원 강봉균 의원 퇴진 1인 시위를 했습니다.
강봉균 의원은 2대째 병역기피 사실이 시사고발프로 그램을 통해서 방송 되었고, 보좌관의 뇌물수수 사건이 발생될 정도로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국회는 물론 국민을 욕보이는 국회의원의 대표적인 사례입 니다.
더 큰 문제는 2대째 병역기피 문제를 지적하며 이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 에 대해서 ‘전단지 뽑을 돈도 없이, 배후조종을 당하는 꼭두각시’라고 모함을 하며, 고소를 했습니다. 더군다나 강봉균 측은 이번 고소 사건이 기소당할 가 능성이 희박하자 쥐도 새도 모르게 이를 취하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강봉균 의원측에서 그 사건으로 다시 저를 고소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자신 의 잘 못을 책임 있게 사과하지 않고 과거로부터 고소를 ‘압력의 수단으로’ 사용해 왔던 강봉균 측의 부도덕함을 이 기회에 뿌리뽑아주겠습니다.
또한 뇌물수수 보좌관의 문제에 관해서는 강봉균 의원은 책임 있는 사과를 직접 나서는 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정치적 하수인들을 이용해서 이 문제를 제기하는 지역의 시민단체에게 ‘경고’와 ‘협박’을 서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국회의원은 지역은 물론, 국회와 이 나라를 욕되게 하는 바, 앞으로 도 국회 앞에서 강봉균 국회의원 퇴진 1인 시위를 꾸준히 지속할 예정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