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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때를벗겨가며,원도심으로관광객을모셔라!
작성자 ***
작성일11.05.08
조회수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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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세월을 돌려놓고, 백년의 때를 벗겨가며, 원도심으로 관광객을 모셔라!
지난 2011년 4월 24일부터 4월30일까지 (1주일간)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3개국에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아대책 군산지역 후원이사회 13명과 함께 그 일행으로 다녀왔다. 그간 말로만 듣고 있었던 실상을 보면서 많은걸 깨닫고 우리나라가 참 많이 발전하여 남의 나라도 돕고 선진국 대열에 참여하는데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기회가 되면 다녀온 이야기도 여과 없이 한번 해보고 싶다.
요즈음 관광해설사로 나가 자주 일하게 된 히로스 가옥 창문에 끼어 있는 때를 하나씩 벗겨가면서 우리가 왜 일본인들이 거주하던 집을 이렇게 고쳐야 하는가 하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한 다, 우리 조상을 괴롭히고 수많은 사람을 잡아다가 고문하면서 수탈을 해간 일본인들이 살다간 역사도 치욕에, 역사이지만 그 역사를 되돌릴 수 없는 역사라는 걸 인식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부분이 안정되어 다시는 나라가 어지러워 망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때 우리를 도와주고 잘 살았던 태국의 예를 보면서 현실을 더 깨달았다.
일본인들이 살다간 우리 땅인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말하는걸, 증거로 제시할 수 있는 곳이 군산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면 다소 수긍이 가고 그중에서도 가장보존이 잘되어 장군의아들 타짜 영화 촬영장소로 알려진 히로스 가옥은 꼬불꼬불 미로 속에 숨겨진 곳에 있는데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는데 나름데로 그 역할을 다 한다. 동남아시아를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녀보니까, 우리 고장 새만금이 그들에겐 꿈에 도시이고 효도 관광의 최적지로 충분히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한번 와 보면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겠다.
태국 방문 때 방콕 도심지 한가운데로 통과하는 악취가 나는 하수구 물 위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연락선들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이곳은 누구에게라도 청정도시를 말할수 있다. 산과 강이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들판과 메마른 땅. 힘없이 서성이는 아이들. 어디서 왔는지 큰 뱀을 목에 두르고 1달러만 말라고 절규처럼 해상보트 위에서 외치는 월남난민들을 보고 온 그날부터 군산이 잘살 수 있다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해설사로 나서고 보니 이제 하나둘씩 단골도 생겨서 전국에서 군산을 찾아오는 관광버스 기사님들이 가끔 나에게 군산관광소개를 해달라고 연락이 많이 온다. 물론 이들에게 관광안내는 무료이고, 자원봉사라는 말을 일러둔다. 한참 관광안내를 하다가 신이나 “헤여진 군산항” 흘러간 노래를 부르면 함께 따라 부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그들은 오래전 군산에서 살았던 사람들이거나. 금강을 건너서 장항에서 군산 쪽으로 고등학교나 상업학교를 어린 시절에 다녔던 사람들이다,
요즈음 관광지로 최적지가 새만금이라는 증명을 하기나 하듯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데 군산 새만금에 지난 4월23일 23명의 관광객이 찾아왔다, 이날 내가 처음 시도해본 군산 관광지 소개는 원도심을 통과하는 코스로 버스를 안내했다. 월명종합 운동장에서 진포테마 공원으로 가는 코스이다, 군산공설 운동장에서 시작하여 진포테마공원을 가는 동안 구 역전 쪽을 통과하면서, 전군도로 신작로 만들어진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군산선 쌀 차 이야기, 경마장이 있던 곳의 대형 화약폭발사고 이야기.
팔마자 쌀 집산지. “피었고나 피었구나” 백화가 피었구나 백화소주. 백화 양조이야기. 경성고무 아가씨 이야기로 그들을 군산으로 끌어들였다‘ 양키시장과 .일본인이 다녔던 중앙초등학교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일제 강점기에 있었던 우리 군산의 구수한 애환을 시작하여. 주변의 건물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중앙로를 통과하면서, 옛 경찰서에 다다르면 관광객은 어느새 이야기 속 군산을 헤맨다. 옛 옥구 군청의 관사와 . 동녕산에 얽힌 애환과 옛 경찰서를 부지를 들러보면서 주리를 틀던 고문방법,
개복동 화제사건과 대명동 골목아가시들 이야기, 군산초등학교 옛 부윤 관사를 설명하고, 군산부청 이야기에 다다르면 어느새 자동차는 진포테마 공원 앞으로 빨려 들어간다, 진포테마공원 입구에서 설명하고 큰 수송기를 타게 되면 입이 벌어지고, 진포테마공원 위봉호로 들어간다. 금강의 역사와 최 무선 장군 이야기 .그리고 화약 제조방법. 고려시대 배들부터의 평저선 이야기
그리고 위봉호안에 설치된 6,25사변코스. 일제 군산항의 수탈사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위 봉호 선상을 오르게 하여 금강을 내려다보고 중식을 하기위해서 1시간가량 시간이 필요하고. 중식이 끝난 후 다시 자동차를 몰고 해망동으로 공단을 이끌어가면서 오식도 이야기 고은 최 치원 선생 내초도 금동굴 전설, 그리고 새만금 방조제로 들어서서 새만금 여러 자료인 자료 100여개 설명과 고군산 열도에 얽힌 수많은 바다이야기를 하면서 33.9km의 방조제를 돌아본다.
시내로 다시 돌아오면서 시인 고은 선생님 화가 하 반영 선생님 . 채만식 선생님. 구불길 이야기 해망동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 조선은행 옛 세관. 그리고 구암 동산, 야경으로 유명한 은파유원지, 철새조망대, 다시 군산 종합운동장 앞에서 돌아가는 그들의 뒷모습은 그들을 다시 찾게 하는 군산관광의 모습이고 만족해하는 그들을 보면서 몸은 비록 힘이 들지 만 나도 행복하고 흐뭇하였다.
이날 조금 늦은 점심은 선창가 중앙식당에서 먹은 반지 회 덧밥과 회고 그 값도 저렴하다고 무척 좋아했다, 함께 온 아이들과 어른들이 기뻐하는 모습은 군산관광을 새롭게 시도해본 대 성공의 예감 작품 이었다......이제 관광객들이 숙소와 음식점 선물코너를 안내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행복한 여행으로 안내하는 보람의 열매도 더러 있다
지난 2011년 4월 24일부터 4월30일까지 (1주일간)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3개국에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아대책 군산지역 후원이사회 13명과 함께 그 일행으로 다녀왔다. 그간 말로만 듣고 있었던 실상을 보면서 많은걸 깨닫고 우리나라가 참 많이 발전하여 남의 나라도 돕고 선진국 대열에 참여하는데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기회가 되면 다녀온 이야기도 여과 없이 한번 해보고 싶다.
요즈음 관광해설사로 나가 자주 일하게 된 히로스 가옥 창문에 끼어 있는 때를 하나씩 벗겨가면서 우리가 왜 일본인들이 거주하던 집을 이렇게 고쳐야 하는가 하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한 다, 우리 조상을 괴롭히고 수많은 사람을 잡아다가 고문하면서 수탈을 해간 일본인들이 살다간 역사도 치욕에, 역사이지만 그 역사를 되돌릴 수 없는 역사라는 걸 인식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부분이 안정되어 다시는 나라가 어지러워 망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때 우리를 도와주고 잘 살았던 태국의 예를 보면서 현실을 더 깨달았다.
일본인들이 살다간 우리 땅인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말하는걸, 증거로 제시할 수 있는 곳이 군산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면 다소 수긍이 가고 그중에서도 가장보존이 잘되어 장군의아들 타짜 영화 촬영장소로 알려진 히로스 가옥은 꼬불꼬불 미로 속에 숨겨진 곳에 있는데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는데 나름데로 그 역할을 다 한다. 동남아시아를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녀보니까, 우리 고장 새만금이 그들에겐 꿈에 도시이고 효도 관광의 최적지로 충분히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한번 와 보면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겠다.
태국 방문 때 방콕 도심지 한가운데로 통과하는 악취가 나는 하수구 물 위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연락선들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이곳은 누구에게라도 청정도시를 말할수 있다. 산과 강이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들판과 메마른 땅. 힘없이 서성이는 아이들. 어디서 왔는지 큰 뱀을 목에 두르고 1달러만 말라고 절규처럼 해상보트 위에서 외치는 월남난민들을 보고 온 그날부터 군산이 잘살 수 있다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해설사로 나서고 보니 이제 하나둘씩 단골도 생겨서 전국에서 군산을 찾아오는 관광버스 기사님들이 가끔 나에게 군산관광소개를 해달라고 연락이 많이 온다. 물론 이들에게 관광안내는 무료이고, 자원봉사라는 말을 일러둔다. 한참 관광안내를 하다가 신이나 “헤여진 군산항” 흘러간 노래를 부르면 함께 따라 부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그들은 오래전 군산에서 살았던 사람들이거나. 금강을 건너서 장항에서 군산 쪽으로 고등학교나 상업학교를 어린 시절에 다녔던 사람들이다,
요즈음 관광지로 최적지가 새만금이라는 증명을 하기나 하듯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데 군산 새만금에 지난 4월23일 23명의 관광객이 찾아왔다, 이날 내가 처음 시도해본 군산 관광지 소개는 원도심을 통과하는 코스로 버스를 안내했다. 월명종합 운동장에서 진포테마 공원으로 가는 코스이다, 군산공설 운동장에서 시작하여 진포테마공원을 가는 동안 구 역전 쪽을 통과하면서, 전군도로 신작로 만들어진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군산선 쌀 차 이야기, 경마장이 있던 곳의 대형 화약폭발사고 이야기.
팔마자 쌀 집산지. “피었고나 피었구나” 백화가 피었구나 백화소주. 백화 양조이야기. 경성고무 아가씨 이야기로 그들을 군산으로 끌어들였다‘ 양키시장과 .일본인이 다녔던 중앙초등학교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일제 강점기에 있었던 우리 군산의 구수한 애환을 시작하여. 주변의 건물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중앙로를 통과하면서, 옛 경찰서에 다다르면 관광객은 어느새 이야기 속 군산을 헤맨다. 옛 옥구 군청의 관사와 . 동녕산에 얽힌 애환과 옛 경찰서를 부지를 들러보면서 주리를 틀던 고문방법,
개복동 화제사건과 대명동 골목아가시들 이야기, 군산초등학교 옛 부윤 관사를 설명하고, 군산부청 이야기에 다다르면 어느새 자동차는 진포테마 공원 앞으로 빨려 들어간다, 진포테마공원 입구에서 설명하고 큰 수송기를 타게 되면 입이 벌어지고, 진포테마공원 위봉호로 들어간다. 금강의 역사와 최 무선 장군 이야기 .그리고 화약 제조방법. 고려시대 배들부터의 평저선 이야기
그리고 위봉호안에 설치된 6,25사변코스. 일제 군산항의 수탈사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위 봉호 선상을 오르게 하여 금강을 내려다보고 중식을 하기위해서 1시간가량 시간이 필요하고. 중식이 끝난 후 다시 자동차를 몰고 해망동으로 공단을 이끌어가면서 오식도 이야기 고은 최 치원 선생 내초도 금동굴 전설, 그리고 새만금 방조제로 들어서서 새만금 여러 자료인 자료 100여개 설명과 고군산 열도에 얽힌 수많은 바다이야기를 하면서 33.9km의 방조제를 돌아본다.
시내로 다시 돌아오면서 시인 고은 선생님 화가 하 반영 선생님 . 채만식 선생님. 구불길 이야기 해망동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 조선은행 옛 세관. 그리고 구암 동산, 야경으로 유명한 은파유원지, 철새조망대, 다시 군산 종합운동장 앞에서 돌아가는 그들의 뒷모습은 그들을 다시 찾게 하는 군산관광의 모습이고 만족해하는 그들을 보면서 몸은 비록 힘이 들지 만 나도 행복하고 흐뭇하였다.
이날 조금 늦은 점심은 선창가 중앙식당에서 먹은 반지 회 덧밥과 회고 그 값도 저렴하다고 무척 좋아했다, 함께 온 아이들과 어른들이 기뻐하는 모습은 군산관광을 새롭게 시도해본 대 성공의 예감 작품 이었다......이제 관광객들이 숙소와 음식점 선물코너를 안내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행복한 여행으로 안내하는 보람의 열매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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