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모든 도시에서 동참하셨으면 (퍼온글)
작성자 ***
작성일11.06.10
조회수1101
첨부파일
부산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며칠전 메일로 알려주셔서 읽어 보니 늦기는 하였지만
모든 도시로 이런 활동이 확산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는 파일로 첨부해 드릴 수도 없고 사진도 올려드릴 수가 없어
그냥 글로만 올려드리오니 용허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1.6.10. 윤서종 드림
............... 아 래 ..............
보낸사람 : 만춘 11.06.06 09:14 주소추가 수신차단
- 부산서 ‘전교조 교사 출근저지’ 운동 - -
( 2011년 5월 31일 )
나사협·학부모단체
‘전교조교사 퇴출 및 전교조 해체 운동’ 펼쳐
( 글 : 김승근 기자 2011.06.02 )
“우리의 소중한 어린학생들의 장래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이번 전교조퇴출운동에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 시민단체
부산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나라사랑부산협의회(이하 나사협)은 산하 21단체 및 학부모 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5월 31일부터 부산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조교사 퇴출 및
전교조 해체 운동’에 나섰다.
현재 부산지역 전교조 가입 교사 수는 약 3,100여명으로서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무려 515개 학교에 분포돼 있다.
앞서 이들은 전교조 가입교사가 많은 상위 30개 학교(초중고 각 10개교)를 선정해
지난 3월 9일부터 3일간 ‘1단계 전교조해체운동’을 전개하고 이번에 2단계로
5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27개교에 대한 전교조 해체 및 출근 저지운동에 나선
것이다.
5월 31일(화) 동주초등학교(07:30-8:30)를 시작으로
6월 1일(수) 유락여중(07:30-08:30),
2일(목) 부산중앙여고(07:00-08:00)이며
1단계 전개학교(가야초, 연제중, 동래고)를 제외한
나머지 24개교는 모산초, 포천초, 덕양초, 와석초, 인지초, 학진초, 대천리초,
주감초, 온천중, 명진중, 해운대여중, 금명중, 동해중, 안락중, 가람중, 구서여중,
대명여고, 금곡고, 광명고, 화명고, 부산진여고, 낙동고, 부산동여고, 동천고이다.
나사협은 이번 실시되는 ‘전교조 해체운동’에 대해 “교육을 정치적 이념화 시키고
무상급식, 평준화, 인권교육 등 교육현장을 흔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은 물론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행태를 규탄 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사협과 반전교조학부모단체는 ‘전교조 해체 및 출근저지운동’과 병행해
전교조 실체 알리기 국민대토론회, 전교조의 불법적인 단체행동 및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엄격한 법적용 촉구 궐기대회, 학교;학부모;학생들에게 전교조 교사
알리기운동과 전교조 교사 거부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말로 국민을 속이고 민중혁명교육을 하다가 참교육의 실체가
밝혀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희망교육이란 이름으로 또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전교조는 민중혁명교육을 위해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가르치고 있다.
애국가 대신 좌익들의 혁명가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태극기는 분단의
상징이기 때문에 경배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순국열사에 대한 묵념대신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이적 집단이다.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통일을 앞두고 있는데 군대에 가면 살인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가르치는 반역집단이다.
아이들 버리고 법에도 없는 연가 투쟁을 일삼고 교원성과급제를 다시 거두어
공평하게 분배하고 160억들여 보는 학업성취도평가를 방해하는 등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북한이 주장하는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아이들에게 친북반미교육을 시켜 아이들을 맹목적인 북한의 추종자로 만들고 있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을 전교조에 마겨 반역자로 길러 낼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전교조 퇴출 운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전교조 선생님들께 간곡히 부탁한다.
정치 활동을 하려거든 교단을 떠나고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하려거든 북한에
가서 해주기 바란다.
우리 학부모들은 전교조의 속임수에 더 속지 않을 것입니다.
전교조 선생님들은 대한국을 부정하는 교육을 하는 전교조를 떠나던지 교단을
떠나던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해주기 간곡히 부탁한다.
학부모들의 요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 학부모들은 전교조 퇴출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모든 도시로 이런 활동이 확산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는 파일로 첨부해 드릴 수도 없고 사진도 올려드릴 수가 없어
그냥 글로만 올려드리오니 용허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1.6.10. 윤서종 드림
............... 아 래 ..............
보낸사람 : 만춘 11.06.06 09:14 주소추가 수신차단
- 부산서 ‘전교조 교사 출근저지’ 운동 - -
( 2011년 5월 31일 )
나사협·학부모단체
‘전교조교사 퇴출 및 전교조 해체 운동’ 펼쳐
( 글 : 김승근 기자 2011.06.02 )
“우리의 소중한 어린학생들의 장래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이번 전교조퇴출운동에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 시민단체
부산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나라사랑부산협의회(이하 나사협)은 산하 21단체 및 학부모 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5월 31일부터 부산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조교사 퇴출 및
전교조 해체 운동’에 나섰다.
현재 부산지역 전교조 가입 교사 수는 약 3,100여명으로서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무려 515개 학교에 분포돼 있다.
앞서 이들은 전교조 가입교사가 많은 상위 30개 학교(초중고 각 10개교)를 선정해
지난 3월 9일부터 3일간 ‘1단계 전교조해체운동’을 전개하고 이번에 2단계로
5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27개교에 대한 전교조 해체 및 출근 저지운동에 나선
것이다.
5월 31일(화) 동주초등학교(07:30-8:30)를 시작으로
6월 1일(수) 유락여중(07:30-08:30),
2일(목) 부산중앙여고(07:00-08:00)이며
1단계 전개학교(가야초, 연제중, 동래고)를 제외한
나머지 24개교는 모산초, 포천초, 덕양초, 와석초, 인지초, 학진초, 대천리초,
주감초, 온천중, 명진중, 해운대여중, 금명중, 동해중, 안락중, 가람중, 구서여중,
대명여고, 금곡고, 광명고, 화명고, 부산진여고, 낙동고, 부산동여고, 동천고이다.
나사협은 이번 실시되는 ‘전교조 해체운동’에 대해 “교육을 정치적 이념화 시키고
무상급식, 평준화, 인권교육 등 교육현장을 흔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은 물론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행태를 규탄 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사협과 반전교조학부모단체는 ‘전교조 해체 및 출근저지운동’과 병행해
전교조 실체 알리기 국민대토론회, 전교조의 불법적인 단체행동 및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엄격한 법적용 촉구 궐기대회, 학교;학부모;학생들에게 전교조 교사
알리기운동과 전교조 교사 거부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말로 국민을 속이고 민중혁명교육을 하다가 참교육의 실체가
밝혀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희망교육이란 이름으로 또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전교조는 민중혁명교육을 위해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가르치고 있다.
애국가 대신 좌익들의 혁명가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태극기는 분단의
상징이기 때문에 경배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순국열사에 대한 묵념대신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이적 집단이다.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통일을 앞두고 있는데 군대에 가면 살인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가르치는 반역집단이다.
아이들 버리고 법에도 없는 연가 투쟁을 일삼고 교원성과급제를 다시 거두어
공평하게 분배하고 160억들여 보는 학업성취도평가를 방해하는 등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북한이 주장하는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아이들에게 친북반미교육을 시켜 아이들을 맹목적인 북한의 추종자로 만들고 있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을 전교조에 마겨 반역자로 길러 낼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전교조 퇴출 운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전교조 선생님들께 간곡히 부탁한다.
정치 활동을 하려거든 교단을 떠나고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하려거든 북한에
가서 해주기 바란다.
우리 학부모들은 전교조의 속임수에 더 속지 않을 것입니다.
전교조 선생님들은 대한국을 부정하는 교육을 하는 전교조를 떠나던지 교단을
떠나던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해주기 간곡히 부탁한다.
학부모들의 요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 학부모들은 전교조 퇴출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