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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는 이런 일 만은 더 없었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KBS 군산방송국이 있었다. 군산방송국 매각대금 일부는 전주총국 새로 신축하는 재원으로 사용 될 때. 시민들은 상당히 가슴 아파 했다. 동 군산 쪽 지역 발전이 안 된다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여기저기서 들린다.
군산대학이 평가를 잘못 받고 흔들릴 때 시민들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탄식 소리도 들렸다. 전북대학에 공단 부지를 내어주면서 연구소를 빼앗기고. 노인복지관이 대야 지역에 있어야 한다고 하던 때도 있었다.
군산 역세권 개발을 L. H에서 손을 놓고 있다. 소외 말하는 옥산 프로젝트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해망동 해상도시 예정지 개발지역 발전 프로젝트가 그렇고. 포항~ 군산 간 고속도로 이름이 언젠가부터, 익산~포항 간으로 끓어져서 알려지고 있다. 고속도로 상행선 금강휴계소가 금강 변 명소자리로 옮기면 군산을 알리는데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냥 있다,
장항선 복선화사업이 되면 군산역에서 KTX 열차를 타고. 수도권으로 갈수 있는데 대책이 아직 없다. 군산산업단지 인입 철도는 수년간 기초 단계에서 허덕이고 있다. 찬 겨울에 한디에서 찬바람에 시달려본 그 사람만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의 입장을 잘알 수 있다. 가끔 회의를 참여 해보면 회의장에서 싸움을 잘하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 회의를 주도한다,
실력이 없는 자, 염려가 되는 자. 분노가 쌓여 있는 자가 아니고, 평화적이고, 온유한 사람이 더 필요한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 남자들이 주름 잡는 세상보다 힘없는 여인들을 도와주는 평화적인 사랑의 힘이 필요하다. 지치고 힘든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할 지도자가 직장에서는 리더가 되고, 사회의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거친 사람들은 감정을 다스리는 일에 문제가 생기고,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있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형식적인 손을 아주 형식적으로 내 민다. 모두의 격려와 절제된 감정으로, 진정한 시민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줄, 그런 우리의 지도자가 필요하고.
온유한 다스림으로 썩은 패거리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을 위한 복지사회를 잘 만들어줄, 그런 지도자를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 한 마디 더 첨언 한다면 정치만하는 학자들과 대안이 없는 문제점만 제시하는 작은 정치인들이 줄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새벽닭이 울고 있다?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