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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콜 택시!!
작성자***
작성일12.04.25
조회수935
첨부파일
2012년4월25일 전국적으로 비가내렸지요.
아침부터 내린 비 덕분에 콜부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희망콜에 전화해서 택시를 불렀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 카드를 제시하자 기사님이 어이없다는 표정과 말투로
아 카드면 미리 말해줘야지! 그랬으면 콜 안잡았을거아니예요 수수료 빼면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앞으로는 콜부를때 카드라고 말하고 타고다니라고 하더군요
요즘 콜비 1000원씩 받는것 알고 계시죠? 하루에 천원이야 뭐~ 할수 있지만 가족모두 택시부를때 1000원씩 내고 거기에 한달! 한달이 두달되면 그것도 무시못할 금액인데 콜비받아가면서 손님한테 카드면 카드라고 콜부를때 이야기하라고요?? 그건 아닌것 같더군요 그래서 희망콜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콜센타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되물었죠! 현금하고 카드 가려가면서 손님받는거냐고! 센타에선 그러더군요 죄송해요 그런데 여기는 센타고 직접 제일택시로 문의해 보시는게 어떻겠냐고... 기분나빠있는 상황에서 조합에 다시또 전화를 하라고요? 무튼 아침출근길부터 기분도 나빠고 돈내고 욕먹은 기분이네요 제일택시 소속에 전북 31바 1032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