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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면 뭐가 들먹대는지, 진상조사 피해자보상을 하시오.

작성자 ***

작성일12.05.31

조회수1332

첨부파일
보건복지부, 강원도청,춘천시청,복지관 경로당 사무국장, 석사2지구 이장 최신@는 진상조사
공개사과 피해자 보상을 하시오.

복지관인지 보도방인지.
이장이라 불리면 홍콩갑니까?

춘천시청 담당자(원옥@)의 답변대로라면,

춘천종합사회복지관사무국장이,
석사2지구 이장인지 도화인지 최신@여사에게 복지관 봉사자가 예치한 중식식대비 잔금5,000반환 운운하며
복지관 봉사자에게 밤낮으로 전화하라고 복지관의 봉사자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건데,

보건복지부 강원도청 춘천시청은
정말 그러한지 진상조사하시오.

복지부동 직무유기 그만하고 진상조사 공개사과 피해자보상 !


객관적으로 국민이 알아야 할 공공성·사회성을 갖춘 사실은 민주주의의 토대인 여론 형성이나 공개 토론에 기여하므로 형사적 제재로 인하여 이러한 사안에 대한 표현을 주저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공공적·사회적인 의미를 가진 사안에 관한 표현의 경우에는 언론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어야 하고, 특히 공직자의 도덕성·청렴성이나 그 업무처리가 정당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는 항상 국민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그것이 악의적이거나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공격이 아닌 한 쉽게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10.12. 2. 선고 2010노380 【명예훼손·업무방해,대법원 2010.10.28. 선고 2009도4949【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명예훼손”죄에 대한 대법원 판례

국민권익위원회 1AA-1107-031494
신청인이름 : 최정례
민원 제목 : 복지시설 종사자 업무 지침, 직원교육 실시 , 하고도 최신@ 같다면
개인책임이겠지만.

내 용
춘천 석사동 아파촌 인근 ,1층시설, 노인복지시설 ,경로당과 관련된 분으로 본인 가정파탄의 주범입니다.

보건복지부, 복지담당 공무원, 시설관리 책임자는시설 종사자 업무지침 직무교육 없습니까?
아니면 강한 개인차입니까? 책임을 묻겟습니다.

최신@가 누구인데 복지관의 봉사자 식대비 운운해가며 최신@가 봉사자에게 사적전화를 그리 해대 가정파탄까지 만들고
복지관 누구하고 데이트 잘하라고 해 댔는지 밝혀 주십시오.

직원이라면 직원관리직무교육 똑바로 하시고, 공적으로 드나드는 사람 붙잡고 전화 가정파탄까지 몰고간 종사자입니다.

4월12일부터 처가 있으니 하지 말라고 했으나 이게 무슨 가정파탄이냐며 욕을 해대고
말로는 못알아듣고 기어이 끝을 보고 만 성미이신분이라서
위자료 청구대상이고 복지시설 기관의 직원이라면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4월에는 최신@ 라는 이름에서,
5월 부터는 동네 이장님이 되셔서 전화번호란에 최신@가 아닌 이장 010-9774-89@@ 으로 저장 ,
전화만 오면 이장님 이장님 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더군요.
전화만 오면 이장님 ~~ 하면서 제 남편이 부르며 통화.

4월22일에는 이장님이 제남편에게 번개시장 아주머니까지 소개해주며
시간 맟춰 만나라는 문자까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자는 한밤중에는 자기에게 전화하지말라는 말까지 하며


몇번 전화끝에 서로 좋은 일이니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전화로 불화가 안난 날이 없습니다.
4월17일 일요일 저녁 전화 ,
4월19일 시아버지 제삿날까지 전화가 와 큰소리나며 통화까지 했습니다. 증인도 있습니다.


5월에는 아주좋으셨을 것 입니다.
5월 7일 토요일 멀리서 오신 형님과 아침식사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무슨전화번호인지도 모르던 남편이 2지구 최신@ 이장님전화인걸 알고는
가정불화나니 전화하지말라고 하라는 형님 말씀에
"사생활입니다."
머리염색하고 세탁소가서 옷 찾아서 신발 양말까지 새로 사서 갈아입고 나갔습니다.
다음날도.


6월에는 이장님이 강촌까지 오신다고 전화하셔서 아침부터 제남편이 이장님 음료수 사준다고 정신없었습니다.

공유되는 작은 일부시간에만 겪은 상황인것입니다.
귀 산하 관리기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하고 싶은 것 말리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하지만 먼저 정리해야 할 상황을 모르고,
아니면 그냥 꼴리는데로 최신@씨 말대로 하빠리라서 그런지, 모른척 한건지 ,

먼저 저를 정리해야하진않겟습니까?
저는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내 행동의 한계라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하고싶은 짓 다해서 좋았으면 의도하지않게 다른인생으로 들어간 사람에게
책임을 지시고 배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말라 말려도 듣지를 못하는 분 이라,
나같은 상황에 직면 할 수 있는 나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의도하지않은 피해자가 또 벌어질까봐
확실히 피해보상 받고자 합니다.

사람을 기망한 2지구 석사동 이장님 그마음에, 010-9774-89@@, 급기야 어제밤에 이장님과 다시통화를 하게되었고 끝났다고 하며 저보고 교양없다고까지 했습니다.
무엇이 끝났다는 것인지

무엇이 교양인지 기본업무자세가 무엇인지 기관 책임자께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하고싶은 데로 하신거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통화가 오고간 거에 증인 2명있습니다.
통화기록 사실조회에서 다 나올 것이고 문자 공개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님 ,복지담당자 ,시설책임자,귀 기관의 답변 요구합니다.
시설종사자 업무교육을 실시는 합니까? 프로그램이 있기는 합니까?

답변내용
처리일 2011.07.15. 17:45:01
처리기관 강원도 춘천시 주민생활지원국 복@과
담당자(연락처) 원옥@ (033-250-36@5)

처리결과
(답변내용) [주관부서] : 주민생활지원국 복@과 [답변일자] : 2011-07-15 17:45:01
[작성자] : 원옥@ [전화번호] : 033-250-36@5 [이메일] : yeo@@@@chuncheon.g.k
[답변내용] : 1.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4758호-답변 2011.7.12 / 4765호-답변 2011.7.15)에 대하여 2차례에 걸쳐 충분히 답변 드린바 있습니다.

3. 다시한번 안내해 드리면 춘천시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로 근무를 하고 있지 않으며 정확하지 않은 자료로 우리시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재차 안내 드립니다.

4. 아울러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1항(반복 및 중복 민원의 처리) 에 의거 동일한 내용의 민원이 3회 이상 접수될 경우 종결처리된 것으로 간주되므로 향후 재접수시 답변하지 않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거없다는 증거를 대시오. 근거있는 증거를 댈터이니.
난 지금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춘천에서 실제상황이고
강원도 춘천시 복지관 봉사자 식대비 반환정책은 그러시오?
복지관 회계책임자는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봉사자 식대비 운운하며
봉사자 관등성명 전화번호 알려주는 그런 운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까?
그런사람이,그렇게 걸린사람이 최신@ 입니까?
관리감독의 책임 전혀 근거없는 그런 것입니까?
무책임 무능력 직무유기아닙니까?

정책의 미비입니까?
공무원의 직무유기, 방조입니까?
복지기관 책임자는 누구인데 최신@가 복지관 식대비 반환 운운하며
가정파괴까지 몸으로 행동 합니까?
고기집에서 강촌펜션촌에서

석사2지구 최신@는 복지관의 회계책임자입니까?

강원도 복지정책 업무는, 춘천의 종합사회복지관은
법무부 국가기관에서 공적으로 파견된 봉사자 중식식대비 잔금 5,000원 반환을 그리합니까?

보건복지부, 강원도청, 춘천시청, 시설책임자, 회계담당, 주방, 최신@ 여사, 최신@ 이장
책임을 명백히 가려주십시오.

진상규명 철저조사 공개사과 피해자보상


시청담당직원 무얼 앉아서 확인하고 전화로만 일하십니까?
언제답변을 했다고 중복답변? 답변 정보공개하시오.

춘천종합사회복지관 봉사자가 예치한 점심식대비는 누가 관리하는데, 4월11일 최신@가 종합사회복지관 3월 봉사자 식대비 잔금5,000원 반환 운운해가며 공을 빌미로 사적 연락을 하루에도 수차 하며, 석사 2지구 이장님까지 만드십니까? 4월11일 수차 연락하며 복지관 운운하며 문앞에 서있는 누구랑 데이트 잘하라고
자칭 석사2지구, 3지구 하빠리라하여

집 사람이 오해하니 불필요한 전화하지말라고 셋이 삼자통화까지 하니 , 이게무슨 가정파괴냐고 좋은의미로 64세 젊은 오빠 다른여자 잘만나라고 하는 말이라며, 아줌마가 공연히 트집 잡지말라는 , 정신병자같은 증거문자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경로당과 관련이 없다니요?

최신@에게 복지관 봉사자 식대비 잔금 운운한 최초 전달자는 누구이며, 최신@ 혼자 소설 쓴겁니까?

최신@와 전화통화하고는 전화번호까지 사라지게 한 시청 사회복지 공무원
업무 무능력에다가 그걸 은폐하기위해 가정파괴범 은폐 방조 비호까지 하십니까?


석사3지구 후평동 엘에치(LH)아파트촌 , 종합사회복지관과 관련된 분으로 본인 가정파탄의 주범입니다.

직원이라면 직원관리직무교육 똑바로 하시고, 공적으로 드나드는 사람 붙잡고 전화 가정파탄까지 몰고간 종사자입니다.
시청 복지담당공무원, 지역복지담당공무원, 시설책임자는 종사자에게 업무지침도 안하고, 기본교육도 안합니까? 아니면 강한 개인차 입니까?
책임을 묻겟습니다.


4월12일부터 처가 있으니 하지 말라고 했으나
말로는 못알아듣고 기어이 끝을 보고 만 성미이신분이라서
위자료 청구대상이고 복지시설 기관의 직원이라면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4월에는 최신@ 라는 이름에서,
5월 부터는 동네 이장님이 되셔서 전화번호란에 최신@가 아닌 이장 010-9774-89@@ 으로 저장 ,
전화만 오면 이장님 이장님 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더군요.
전화만 오면 이장님 ~~ 하면서 제 남편이 부르며 통화.


4월22일에는 이장님이 제남편에게 번개시장 아주머니까지 소개해주며
시간 맞춰 만나라는 문자까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자는 한밤중에는 자기에게 전화하지말라는 말까지 하며

몇번 전화끝에 서로 좋은 일이니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전화로 불화가 안난 날이 없습니다.
4월17일 일요일 저녁 전화 ,
4월19일 시아버지 제삿날까지 전화가 와 큰소리나며 통화까지 했습니다.
이년저년 욕을 하며 이게무슨 가정파괴냐고 내가 너같은년하고 똑같은 줄아냐고 누구바꾸라며 되려 고소하겠다고 큰소리치더군요.

내가 생각해봐도 나하고는 틀릴거같습니다.

증인도 있습니다.

5월에는 아주좋으셨을 것 입니다.
5월 7일 토요일 멀리서 오신 형님과 아침식사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무슨전화번호인지도 모르던 남편이 2지구 최신@ 이장님전화인걸 알고는
가정불화나니 전화하지말라고 하라는 형님 말씀에
"사생활입니다."
머리염색하고 세탁소가서 옷 찾아서 신발 양말까지 새로 사서 갈아입고 나갔습니다.
다음날도 외박한다며. 다은날도


6월에는 이장님이 강촌까지 오신다고 전화하셔서 아침부터 제남편이 이장님 음료수 사준다고 정신없었습니다.


5월 6월 날마다 이장님한데 전화왔습니다.

공유되는 작은 일부시간에만 겪은 상황인것입니다.
복지시설 기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하고 싶은 것 말리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하지만 먼저 정리해야 할 상황을 모르고,
아니면 그냥 꼴리는데로 최신@씨 말대로 하빠리라서 그런지, 모른척 한건지 ,

먼저 저를 정리해야하지 않겟습니까?
저는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내 행동의 한계라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하고싶은 짓 다해서 좋았으면 의도하지않게 다른인생으로 들어간 사람에게
책임을 지시고 배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말라 말려도 듣지를 못하는 분 이라,
나같은 상황에 직면 할 수 있는 나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의도하지않은 피해자가 또 벌어질까봐
확실히 피해보상 받고자 합니다.

사람을 기망한 석사 2지구 이장님 그마음에, 010-9774-89@@, 급기야 어제밤에 이장님과 다시통화를 하게되었고 끝났다고 하며 저보고 교양없다고까지 했습니다.
무엇이 끝났다는 것인지, 별을 봤다는 건지 별을 땄다는 건지, 꼴리는게 끝났다는 건지.


무엇이 교양인지 기본업무자세가 무엇인지 기관 책임자께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하고싶은 데로 하신거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통화가 오고간 거, 가정불화 가정파탄 증인으로 동네주민2명 지인2명
가족1명 경찰2명이 있습니다.
통화기록 사실조회에서 다 나올 것이고 문자 ,문서, 사진 경찰기록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010-9774-89@@번호도 바꾸고
010-8894-8--- 번호로 하고 있습니다.

시청담당직원 무얼 앉아서 확인하고 전화로만 일하십니까?
복지관 봉사자가 예치해놓은 점심식대비는 누가 관리하는데, 최신@가 빌미삼아 복지관 운운 그런 연락을 합니까?
복지관과 관련이 없다니요?
시설파악도 못하는 건지 안하는건지, 능력이 그만하건지, 업무 무능력에다가 직무유기,
범죄 방조은폐

시청 사회 복지담당 공무원과 핸드폰 통화 후 전화번호가 사라졌습니다.
시청사회복지 담당자 입님도 썬파워입니다.

무슨 일을 그리 하십니까?
좁디 좁은 춘천이지만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우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곳 깨끗한 인@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그래도 많이 배운 지성인 같은데.....,안타까워 댓글 올립니다. 2011-07-31 오전 12:42:47


최정예

복지시설, 사회복지 공무원, 직무 책임은 깨끗한 인@와 아무 관계없는 것 입니까?
개인을 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2011-08-01 오후 12:53:48


상담실 HOME > 커뮤니티 >상담실

제목 최정예님의 게시글에 대하여 IP 222.121.10.82
작성자 관리자 일시 2012년 02월 20일 11:36 조회수 103

안녕하세요.
춘천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정확한 이름을 말씀해주시진 않았지만 저희 복지관에는 최신@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근무하거나 근무한 적이 없으며, 석사2지구는 행정구역상 리(里)가 아니므로 이장이란 직함을 가진 사람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식사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단,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한해 중식비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 추후에도 최정예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어린이재단 춘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을 사칭하여 배우자 분에게 연락이 오는 일이 벌어질 시에는 저희 복지관에 즉시 연락을 해주시거나 내방하여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최정예님의 글은 저희 복지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실 우려가 있어 삭제하였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최정예

직원님 다시 읽어보십시시오. 법무부 파견봉사자란 표현!
봉사자개인정보유출이니 이부분에대한 수사요구합니다. 2012-02-20 20:19

관리자(admin)

저희 기관이 춘천보호관찰소로부터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분들의 활동 의뢰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들로부터 중식비를 미리 받지 않고 있으며 활동이 종료되는 시점에 중식 이용 횟수에 따라 정산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급식소에는 사회봉사명령대사자의 개인정보에 관해 어떤한 자료도 두고 있지 않으며, 담당 직원이 법무부의 감독하에 철저히 자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2-02-21 13:26

최정예
중식비를 하도 직원이 불친절해서 예치 ..
최신@에게 중식비 반환얘기는 누가 한겁니까?
수사의뢰 합시다. 봉사자 개인정보 유출. 2012-03-16 20:55

최정예
봉사자 개인정보유출은 귀기관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귀기관일을 법무부 직원이 그자리에 앉아서 있습니까?
중식비는 받아도 아무런 자료도 없다는 것입니까?
복지관 참 존경스럽습니다. 흙퍼서 장사하나 2012-03-16 21:02

최정예
봉사자한데 받은 중식비에 대한 내역자료가 하나도 없다니..
급식소는 개인 사금고입니까?
보건복지부 강원도청 춘천시청 뭐하나
감사청구 대상입니다. 2012-03-17 13:09

관리자(admin)
최정예님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어렵게 남긴 것 같습니다. 무료급식소에는 별도의 사무실이 없으며 경로당과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분의 개인정보를 두고 있지 않으며, 사무실에서 자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유출될 우려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분의 중식비는 식사를 이용한 후에 정산받기 때문에 예치란 것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2012-03-19 16:36

최정예
왜 같은 말을 반복하십니까? 외부인 유출인지 내부자 소행인지 귀기관내에서 귀 기관을 빌미로 일어난 불륜사건인데 왜 수사의뢰안합니까?
누가 별도의 사무실 있다고 했습니까? 날짜 계산해놓은 중식예치금이 봉사를 다 이행하지않아 5천원이 남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직원이 불친절해서 예치해놓았다고 윗글에 있습니다.

귀 기관 의 직원관리 존경스럽습니다.
봉사자 중식봉사하는데 주방직원이 밥퍼주고 국퍼주는 배식시간내내 국통 밥통옆에 쫓아디며 그림같이 서 있었다는데 그마음이 참 보입니다. 그여자분 업무시간도 일4시간인데 중식시간을 봉사자 뒤쫓아다니며 그리 몸으로 봉사하는것도 귀기관이 내려준 업무의 일환인지 귀기관 참 존경스럽습니다.

난 그런직책에 있는분을 이장님이라고 그기관의 직책 호칭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글이 어렵다는 것입니까? 무엇이 어려운것입니까? 다 존경스러운 글이지 무엇이 어렵다는 것 입니까? 예치한걸 왜 안했다고 난리 입니까? 수사의뢰하면 다나오는일이고 예치안해다면 귀 기관에 중식비 미납된 상태란 말입니까? 2012-03-20 12:51

최정예
또한 맨 윗글의 글은 주제넘은 말이니 사과하십시오.
누가 누구한데 전화오던 하던 누가 누구의 배우자라고 지칭한건지 설명좀하시고
연락이니 뭐니 하는거오면 왜 내방해서 상담하란 말입니까?
귀 기관 빌미로 여태 벌어진일이고 내가 왜 이제 타인들의 전화에 관여합니까?
그런 자세로 복지관운영합니까? 난 법적책임만 물으면 됩니다.
공적책임은 귀기관과 관계자 책임으로 남을 일이고. 2012-03-20 17:46


최정예
복지관을 방문하는 사람이 사실을 알게 대문에다 걸어놓을 글을 무슨 오해 운운 변명을 하며 계속 삭제합니까? 진상조사,공개사과와 손해배상을 하십시오.
세상에서 말하는 오해와 사실을 거꾸로 행사하는 비상식적인
반사회적인 복지관입니다. 이 모든 글 널리 알리겠습니다. 2012-03-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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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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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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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채용 | 13.09.10
군산예술의전당 관리과에서는 공연업무지원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붙임 1. 예술의전당 기간제 모집 재공고문 1부. 2. 응시원서 1부. 3. 자기소개서 1부.
시험/채용 | 13.08.30
읍면동소식 | 23.03.09
먹거리정책과-1917(2023.3.2.)호와 관련하여, 일시 출하 농산물의 상품화에 따른 산지 수확 작업비 지원으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사 업 명 : 2023년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
읍면동소식 | 23.03.09
행사일정표(12. 14. 화)
행사일정표 | 21.12.13
행사일정표(12. 13. 월)
행사일정표 | 21.12.12
주간행사계획(12. 13.~12. 19.)_예정
행사일정표 |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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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정규업무시간 외 당직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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