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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욕되게한 죄인 이종걸
작성자 ***
작성일12.08.12
조회수1055
첨부파일
제목 : 조상을 욕되게한 죄인 이종걸
자손이 잘돼야 하는데,,,,,,.
한 나라가 흥하려면 그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의 기상이 바르고 정의로우며 지혜롭고 현명하며 국가관이 투철하여야 한다. 이러한 젊은이들에게 바르게 교육시키고 가리켜서 국가의 동량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책무라고 할 수 있다.
한 가문도 마찬가지여서 자식이 부모를 능가하여 출중한 자식으로 자라는 것이 자식 키우는 보람이기에 그저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모든 어버이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다. “허! 그 녀석 제 애비보다 훨씬 잘 났네” 하는 소리를 듣는 아버지의 마음이 흡족한 것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자식이 더 잘 나는 것 그것이 장차 그 가문이 잘되리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기에 그렇다.
성재(省齋) 이시영 초대 부통령 일가가 가산을 모두 정리하여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애국충절의 가문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일이다. 또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초대 부통령으로 재직 중에 국민 방위군 사건을 지켜보면서 이승만 정권에 실망하여 부통령직을 사임하고 은둔한 요즘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강직한 성품을 지니신 참 선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생의 집안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조선 중기의 명신 백사 이항복의 직계로 충, 효를 몸소 실천한 애국자의 가문으로 명문가임이 틀림없다. 이 대단한 명문가의 후예로 정치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최고의원 이종걸 의원의 막말이 정치권 제2의 김용민 사태로 번질 조짐이다. 듣지 않는 곳에선 대통령도 욕한다는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공인으로서 만인이 지켜보는 공간에 ‘그년’ 이라고 써 놓고는 ‘그녀는’의 준말이라고 항변하는 꼴이 궁색한 변명치고는 가관이다.(누굴~문맹자로 아나~)
그의 먼 조상인 백사 이항복 대감이 한음 이덕형 대감과 쌍벽을 이루는 해학가라고 해도 작금의 이종걸의원의 ‘그년’에 대한 변명으로서는 조상이 웃을 일 아닌가? 제일 야당의 최고의원이라는 자가 집권 여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를 ‘그년’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제대로 된 세상인가? 그것이 언론의 자유라고 해도 되는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수년전 어느 야당 지도자란 자가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편히 쉬라’고하던 노인폄하 발언에서 진일보 하여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세상에 반을 나누어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욕되게 하는 철딱서니 없는 막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본의가 아닌 표현’ 이라거나 유감이라고 사과하는 꼴을 보인 것도 진정성이 없이 보이는 것은 더 강하게 했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거나 ‘사소한 표현에 너무 매이지 말라’ 는 발언으로 봐서 그의 본의가 틀림없고 아예 작심하고 한 말이라는 것임이 분명한데 사안이 확대되자 급히 궁색한 변명으로 ‘오타’ 라고 하면서도 왠지 그 때는 ‘그년’ 이란 말을 그냥 고집하고 싶었다고 한심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을 사과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국민을 호도하고 어물쩍 넘어가 보겠다는 술수에 다름 아니다.
결국 그는 우리나라의 정치가 이 정도라는 것을 자인한 꼴이고, 이 나라의 국회의원의 자질과 수준을 대표해서 보여줬다고 하겠다.
이종걸 의원은 국민의 정서를 무시했고, 조선시대의 남존여비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이 나라 모든 여성들을 폄하했으며 그 조상을 욕되게 하고 말았다. 이제 그가 할 일은 당사자인 박근혜의원에게 무조건 잘못 했다고 사과함은 물론이고 대 국민에게도 사죄해야 할 것이며, 모든 여성에게 머리 숙여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조상님들에게도 못난 자손으로 위대한 조상님들을 욕보인 죄를 석고대죄해도 넘치지 않을 것이다. 당 차원에서 사과 할 문제가 아니라는 이해찬 대표의 오만함 또한 규탄 받아 마땅하다.
ㅉㅉ 자손이 잘 되어야 집안이 흥하는 법이라 했거늘 못난 후손으로 인해 가문에 먹칠을 하니 백사 대감이 지하에서 통곡할 노릇이다.
경남 진해 老兵 올림
자손이 잘돼야 하는데,,,,,,.
한 나라가 흥하려면 그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의 기상이 바르고 정의로우며 지혜롭고 현명하며 국가관이 투철하여야 한다. 이러한 젊은이들에게 바르게 교육시키고 가리켜서 국가의 동량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책무라고 할 수 있다.
한 가문도 마찬가지여서 자식이 부모를 능가하여 출중한 자식으로 자라는 것이 자식 키우는 보람이기에 그저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모든 어버이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다. “허! 그 녀석 제 애비보다 훨씬 잘 났네” 하는 소리를 듣는 아버지의 마음이 흡족한 것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자식이 더 잘 나는 것 그것이 장차 그 가문이 잘되리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기에 그렇다.
성재(省齋) 이시영 초대 부통령 일가가 가산을 모두 정리하여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애국충절의 가문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일이다. 또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초대 부통령으로 재직 중에 국민 방위군 사건을 지켜보면서 이승만 정권에 실망하여 부통령직을 사임하고 은둔한 요즘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강직한 성품을 지니신 참 선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생의 집안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조선 중기의 명신 백사 이항복의 직계로 충, 효를 몸소 실천한 애국자의 가문으로 명문가임이 틀림없다. 이 대단한 명문가의 후예로 정치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최고의원 이종걸 의원의 막말이 정치권 제2의 김용민 사태로 번질 조짐이다. 듣지 않는 곳에선 대통령도 욕한다는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공인으로서 만인이 지켜보는 공간에 ‘그년’ 이라고 써 놓고는 ‘그녀는’의 준말이라고 항변하는 꼴이 궁색한 변명치고는 가관이다.(누굴~문맹자로 아나~)
그의 먼 조상인 백사 이항복 대감이 한음 이덕형 대감과 쌍벽을 이루는 해학가라고 해도 작금의 이종걸의원의 ‘그년’에 대한 변명으로서는 조상이 웃을 일 아닌가? 제일 야당의 최고의원이라는 자가 집권 여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를 ‘그년’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제대로 된 세상인가? 그것이 언론의 자유라고 해도 되는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수년전 어느 야당 지도자란 자가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편히 쉬라’고하던 노인폄하 발언에서 진일보 하여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세상에 반을 나누어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욕되게 하는 철딱서니 없는 막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본의가 아닌 표현’ 이라거나 유감이라고 사과하는 꼴을 보인 것도 진정성이 없이 보이는 것은 더 강하게 했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거나 ‘사소한 표현에 너무 매이지 말라’ 는 발언으로 봐서 그의 본의가 틀림없고 아예 작심하고 한 말이라는 것임이 분명한데 사안이 확대되자 급히 궁색한 변명으로 ‘오타’ 라고 하면서도 왠지 그 때는 ‘그년’ 이란 말을 그냥 고집하고 싶었다고 한심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을 사과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국민을 호도하고 어물쩍 넘어가 보겠다는 술수에 다름 아니다.
결국 그는 우리나라의 정치가 이 정도라는 것을 자인한 꼴이고, 이 나라의 국회의원의 자질과 수준을 대표해서 보여줬다고 하겠다.
이종걸 의원은 국민의 정서를 무시했고, 조선시대의 남존여비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이 나라 모든 여성들을 폄하했으며 그 조상을 욕되게 하고 말았다. 이제 그가 할 일은 당사자인 박근혜의원에게 무조건 잘못 했다고 사과함은 물론이고 대 국민에게도 사죄해야 할 것이며, 모든 여성에게 머리 숙여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조상님들에게도 못난 자손으로 위대한 조상님들을 욕보인 죄를 석고대죄해도 넘치지 않을 것이다. 당 차원에서 사과 할 문제가 아니라는 이해찬 대표의 오만함 또한 규탄 받아 마땅하다.
ㅉㅉ 자손이 잘 되어야 집안이 흥하는 법이라 했거늘 못난 후손으로 인해 가문에 먹칠을 하니 백사 대감이 지하에서 통곡할 노릇이다.
경남 진해 老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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