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소까지 하며 살아보겠다는 군산의료원 원장님
작성자***
작성일12.08.16
조회수1159
첨부파일
존경하는 시장님 저는 5윌24일 군산의료원의 허술한 진료로 사망한 고인의 부인입니다
얼마동안 군산의료원의 허술한 진료와 죽을사람 뭐하러 진료하냐 는 막말과 집회를 하는 동안 많은 군산 시민들의 하소연과
신문에서도 보도 되었듯 본인들 실수로 수술이 잘못된 환자에게 법대로 하라는 등 이건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들을
저의 아들이 전라북도 청과 시청에 허위가 아닌 사실들만을 민원하였고 또한 병원장의 사과를 촉구하였으나
사과는 커녕 이번에는 도민의 세금으로 전단지를 돌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민원 하였다고 양연식원장과 죽을사람 뭐하러 진료하냐고 말한 김진석 과장님께서 저의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의사의 직분으로서 그런말 한것 자체가 의사로서 의무위반법과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또한 의사를 떠나 일반인도 할수없는 소리를 하고서
도청관리하 의료원 직원들이 잘못한 사실들을 민원하였다고 고소라니요 명예훼손이라니요
도둑놈에게 도둑놈이라 해도 명예훼손입니다
허나 그들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들인데 그런 막말을 하고 환자가 죽고 하지말아야 할법을 어겼다면 반성해야지요
또한 양원장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일텐데 저희아들은 하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죽을사람 뭐하러 진료하냐는 소리도 듣고 진료기록부도 조작한것을 아는데 원장은 유가족 약올리며 도망다니고 이제는 본인들의 잘못을 고소하여 자신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명예로운 의사직을 연명하려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