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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2
조회수557
첨부파일
이제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전통언론사 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입니다. 전문훈련을 받은 기자가 아닌 시민들에 의해 만드는 뉴스가 여론을 형성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메이져급 언론사라할지라도 시민들의 제보에 의해 기사를 찾는 시대입니다. 내 주변에 뉴스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회적인 이슈는, 하루 발생하는 수십만 사건 중 요행히 메이져급 언론사가 취급한 극소수 사건일 뿐입니다. 그나마 대부분 중앙권 소식이며 지역사건은 구색 맞추기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사회입니다. 이곳은 내가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역사회는 지역민이 지키고 알리고,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물론 많은 방법이 있으나 참여중심 한국공보뉴스의 국민전문기자로 참여하여 우리고장 지키미와 우리고장 알리미가 되는 방법을 권합니다.
한국공보뉴스의 국민전문기자란 본인의 생업에서 오랜 경험과 경륜이 있는 모든 국민을 말합니다. 이런 분들은 생업과 관련된 분야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실전문가입니다. 다만 기사쓰는 방법을 모르거나 언로(言路)가 없었을 뿐입니다. 한국공보뉴스는 이런 국민전문기자가 참여하여 사회참여확대를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참여중심 국민언론입니다. 우리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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