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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인은 시민이 아닌가 조그만 마을도로하나 제대로 설계못하는 군산시
작성자***
작성일18.08.28
조회수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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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죽기 살기로 자신을 지키는데 가난한자는 지키지 못한다고들한다.지키지 못하는게 아니라 부자는 돈으로 자신의 재산을 지킬수 있으나 가난한자는 죽기살기로 일해도 먹고 살기힘들고 주변과 차단된채 자신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하다가 뒷통수 맞고 죽음으로 호소하면 그때야 여론이 일어난다.미성 열대자간도로도 차량이 통행하는곳은 차량 출입구를 만들고 공사를 하였으나 2658-1은 공사가 지연되는것처럼 공사를 하여 요즘 대세인 개돼지는 더운데 수고가 만다고 물도 주고 술한잔하라고 술갑도 주고 양파심은거 주고 그들은 사람좋은척하며 얻기만했지 사악하게도 앞에 식수대 설치관계로 진입로 공사를 한다고 말하여 준이가 업다.그리고 주변인들은 말한다.사람이 좋으면 바보취급당한다고.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윽박지르고 그렇게 살라고한다.나도 매번 뒤통수 맞고 절대로 사람에게 마음주지안겠다고 하지만 평생 뒤통수 맞고 이번에도 뒤통수 맞았다.민원을 제기해도 준공하면 민원을 해결하지 안아도 된다는 모르쇠로 일관한다.일개 개인에게 아무런 설명도업이 걍 경찰이 불가라고 한단다.그럼 군산시가 도로건설에 참여할 일이 업는거 아닌가 경찰이 알아서 하는일을 왜 시에서 홍보를 하고 전시적인 도로 개설에 참여하는가.도로개설은 주민의 편리함을 위한것이고 더 복잡한 도로는 시민에게 불편함업이 개설되는데 군산시는 누구를 위한 도로를 개설하는지 답변할수업는 도로를 만든다.이게 전라디언이라 욕먹는 이유이지 안을까싶다.약자는 뭉개고 강자에게는 약한 시행정을 고발한다.기득권을 대변하는 군산시는 답을 주기 바란다생사를 오가는 운전을하며 사는 고단한 한인생의 삶의 희망을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