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대표 배달 웹~♬ 꿍꿍따~♬ 꿍꿍따~♬ 배달의 명수" 통화 연결음이 끝나면  

바로 들리는 목소리. 그 목소리는 배달의 통화 연결음 만큼 기분을 좋게해요. 

보수적이고 딱딱할 것만 같은 공무원의 인식을 확~ 달아나게하는 따뜻하고 포근하고 친절한 목소리는 마음의 문을 열어준답니다. 

무엇을 물어봐도 고마울 정도로 정성껏 신뢰감있게 말씀해주셔서 통화를 마치고도 천리향처럼 마음의 향기가 천천히 오래 오래 은은하게 퍼진답니다. 

많은 민원과 반복되는 질문, 변화무쌍한 아동 정책에 발빠른 대응과 노력 덕분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주시는 귀한 분들에게 감사드리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통화한 분은 주로 조윤정주무관님과 조문정주무관님이신데요.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꼭이요~~~. 

그리고 두 분의 마음은 함께하는 동료, 계장님, 과장님, 국자님, 더 나아가 시장님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이끔]으로 인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9살 외동딸을 키우며 항상 아동청소년과에 관심을 기울이는 군산 엄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