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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2.12.22
조회수419
22일 아침 대설경보가 내려진 이른 아침에 이장님은 트랙터에 눈 제거 장비를 앞에 달고서 온 마을길 눈 제거 작업을 하셨습니다.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장으로서의 투철한 책임감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각박해져가는 세상속에서 이러한 귀감을 보이시는 이장님이 계셔서 자랑스럽고 군산관내 모든 이장, 통장님들도 잘 하시겠지만
특별히 칭찬의 글을 흐뭇한 주민의 한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장님 감사하고 화이팅하세요.^^*
문화마을 주민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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