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행정과 이영범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민원인들이 민원을 올리는 것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도움의 손길을 청하는 것입니다. 

공감해주는 마음, 따뜻한 말, 함께 하고자 손 내밀어주는 모습에서부터

위로를 받고 든든함을 느끼며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영범 주무관님께서 그것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일말이라도 귀찮아하거나 미루려는 기색 없이 바로 행동에 임하시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사회에 주무관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