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일 군산항 견학 일정에  동료직원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저같이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들보다는  생생한 젊은 일꾼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은 낯선  군산항에 대한 정보와 비전을 접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참석자들과   열정을 다해
금번 일정을 준비하신 관계자들의 모습에서  반드시 군산항이 엄청난 발전을 할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행사를 위해  선박을 3일이나 잡아 주신 동영해운과  토요일임에도 시장님까지 참석하시고  융슝한 식사와
함께  군산의 명물  이성당빵까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준비에 비해  급한 일정으로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였으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