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 경암동에 위치한 엘림요양원에서 근무중인 박경임이라고합니다.

제가 2014년8월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근무를 하면서 중간에 복지지원과 담당자가 이찬희 선생님으로 바뀌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매번 느끼는건데 항상 친절한 말씨와 행동,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할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말씀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같이 물어보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제 입장에서 처음 이지만 이찬희 선생님 입장에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하는 피로감과 힘듬이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도 한번도 그런거 내색하지 않고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찬희 선생님이 업무와 관련이 없는 내용을 여쭤볼때도 직접 다른 직원과 연결해주기도 하고, 직접 알아봐서 알려주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자주 보면서 상대방 입장의 어려움을 헤아려줄줄 아는 분이구나, 참 마음이 따뜻한분이구나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늘 고마운마음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다가  저도 이찬희 선생님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늘 하던끝에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려서 시청에 계신 분들이 이찬희 선생님을 다 같이 칭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또, 이런분은 표창장을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분을 널리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찬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