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겨울이 다가오는게 수고 많으십니다
때는 작년이였습니다 작년 여름 군산에서 두산과 기아경기가 있었는데
광주에서 야구보러 간 한 직장인이였습니다.
야구가 너무 늦게 끝나 막차시간에 오분남겨두고 콜택시도
하나도 없었는데 그때 군산시청 직원분들이 친절히 빠른속도로
버스터미널에 데려다주셔서 미아가 되지않고 무사히 광주로 귀가할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늦은 시간까지 주말에 일하시는 군산 구청 직원분들 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까지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날 처음 군산에 갔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놀러가면 또 군산으로 가겠습니다!
그럼 추운날씨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