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4.04.15
조회수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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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보행자에게 돌려주세요.“
저는 신영동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이 지역을 보면 시장이 많이 밀집되어 있으며, 취약지역으로 노약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장님 인도는 보행자의 통행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죠?
그런데 인도로 사람이! 다니지 못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영동 공설시장 정문에서 우측, 인도는 바로 앞 상가들의 소유인가요?
광제당건강원, 해뜨는 청과, 진선미의류/이불, 한미타올(바삭치킨호프),수지장갑도매센터까지 이어지는 인도에
상가의 물건을 적재해 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일 첨부)
또한 이 상가 앞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불법주정차를 일삼아 보행자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사유지도 아닌 시민들이 오가는 공간에 무단으로 점유하고 장사를 하고,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음에도 불법으로 주정차를 하고, 이로 인해 시민들은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한 공적 공간으로 주차는 물론 어떤 시설물도 설치해선 안 됩니다.
속히 바로잡아 주십시오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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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에 신청하신 민원은 "신금길(금암동) 인도변 적치물로 인한 통행불편"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며 검토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해당 위치의 적치물 소유주들로 하여금 판매 물품 및 포장마차(2동) 자진철거토록 지도하였음을 안내해드립니다. 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건설과(☏063-454-3563)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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