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오성산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09.10.30
조회수1783
첨부파일
저번 오성산 주변 정리를 간청 드린바 즉시 처리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글 올린 후 2주일 후에 지인 6명을 모시고 등산을 했는데
군산에서 50년 넘게 살아 온 사람도 오성산은 시멘트 길로 올라 가는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은 특히 산을 좋아하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군산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군산 분들도 오성산 등산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2시간 여를 등산하면서 그분들의 감탄이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줄구장창 맨날 월명산만 다녔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우리 오성산 등산로의 활발한 애용을 위해서라도 오성제 같은 축제를 차를 쭈욱 몰고 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성산 등산 입구에서 부터 시작하는 오성산 이벤트를 마련하여 군산 시민들에게 오성산을 알렸으면 합니다. 저의 소견으로 겨우 생각한 것이지만 청에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여
오성산에 많은 군산 시민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등산 동호회 같은 곳에 선전 메시지 보내기도 좋겠구요.
그렇게 되려면 오성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 마련( 현재는 가게 딸린 작은 집 앞에다 차를 세워야 함) 아직도 미비한 등산로길 나무 정리정돈, 그리고 꼭대기 정자 주변의 불 탄 소나무 정리
전망이 훤히 보이게 하는 작업 (등산하는 도중 볼수 있는 전망이 군데군데 참 좋거든요)등
꾸준한 애정을 쏟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월명산과 비교해 볼 때 많이 모자라 것 같습니다. 애정이요.
저마다 자기 요구 사항이 시급하다고 들 합니다만,
군산 토박이도 모르는 오성산이 너무 짠해서
오성산활성화는 정말 시급하다라고 생각됩니다.
글 올린 후 2주일 후에 지인 6명을 모시고 등산을 했는데
군산에서 50년 넘게 살아 온 사람도 오성산은 시멘트 길로 올라 가는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은 특히 산을 좋아하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군산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군산 분들도 오성산 등산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2시간 여를 등산하면서 그분들의 감탄이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줄구장창 맨날 월명산만 다녔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우리 오성산 등산로의 활발한 애용을 위해서라도 오성제 같은 축제를 차를 쭈욱 몰고 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성산 등산 입구에서 부터 시작하는 오성산 이벤트를 마련하여 군산 시민들에게 오성산을 알렸으면 합니다. 저의 소견으로 겨우 생각한 것이지만 청에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여
오성산에 많은 군산 시민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등산 동호회 같은 곳에 선전 메시지 보내기도 좋겠구요.
그렇게 되려면 오성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 마련( 현재는 가게 딸린 작은 집 앞에다 차를 세워야 함) 아직도 미비한 등산로길 나무 정리정돈, 그리고 꼭대기 정자 주변의 불 탄 소나무 정리
전망이 훤히 보이게 하는 작업 (등산하는 도중 볼수 있는 전망이 군데군데 참 좋거든요)등
꾸준한 애정을 쏟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월명산과 비교해 볼 때 많이 모자라 것 같습니다. 애정이요.
저마다 자기 요구 사항이 시급하다고 들 합니다만,
군산 토박이도 모르는 오성산이 너무 짠해서
오성산활성화는 정말 시급하다라고 생각됩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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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현초님. 말씀해 주신 오성산에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건의해 주신 내용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시정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현초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