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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랑이 사기치고다닙니다. 중이라며... 머리는 스포츠머리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10.06.03
조회수1133
첨부파일
제 남편이 여러 여자 무속인들과 다니며 신굿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속인도 아닌상태에서 스님행세를 하고 다닙니다.
대한불교 종단이라는 사찰증과 주지승려증
머리는 스포츠머리아나 합성사진으로 대머리 사진입니다.
을 가지고 무속인도 아니며 스님도 아닌 상태로 점을 보고 기도비와 여러곳의 집안굿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무속인과 장구쟁이
일명 서로 법사님, 선생님 그러면서 부릅니다(그냥보기에 선생님처럼 안보입니다.) 와 어울려 다니며 불교종단도 아니면서 천만원짜리 굿을 띄려고 하고 점을 보면 굿을 하라고 해서 돈을 벌 생각으로 나다닙니다.
신굿을 한 무속인도 아니며
아무나 굿을 하라고 합니다
불교종단도 아니며, 스님행세만 합니다.
증만 승려이고... 다 머리에 붙어있을거 다 있습니다. 삭발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하얀색 이에프 소나타를 타고 다니며 이여자 저여자와 함께 다닙니다.
겉으론 멀쩡해 보이나 함께 다니는 사람들은 조금 모잘라 보입니다.
조모씨도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주시와 군산시 관촌에 주로 거주합니다. 여자무속인과 합세를 해서 몰려다니며 서로 연계해서 서너곳을 다녀도 같은 답변이 나오게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일명 무당들이 서로 난잡한 생활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주에서는 본래 배우자인 무속인이 없다고 합니다. 눈만 맞으면
제 남편이 기도간다고 여자와 나다니더니 돌아오질 않습니다.
전주에서 간판걸고 무당행세합니다. 혹시나 점을 보시더라도 신굿할 훌륭한 사람이라고 떠받들어줘도 믿지 마십시요. 티비에 나오셨던 다큐멘타리 황해도 만신의 첫신딸이 저인데 굿만 하고 말짱 아무것도 없습니다. 티비 다큐멘타리 황해도 만신의 김모모 선생님은 나라 무형문화재로 유명한 분입니다.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분인데 어쩌다 제가 첫신딸인데 도통 5년을 감도 안옵니다.
그분 혼자서 무형문화재로도 인정받으시는 분이라해서 저도 그냥 혼자 5년 있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분이 첫번째로 신굿을 해준 저도 가만히 있는데
신 잘 내렸다고 비디오도 찍었었습니다. 조미령인지 뭔지 해주신분. 아참 제가 째려봐서 쫒겨났습니다.
뒤에서 앉아있으면서 보기만 한사람이 신옷 한번 걸쳐보지도 않았으면서 난리를 하고 전주를 돌아다닙니다. 여자들이 그래야 집안이 편하다고 데리고 다닙니다. 그여자들 남편 많습니다.
이사람 조심하십시요. 사기꾼입니다. 약사 라는 간판 특히 조심하시고
퇴마 조심하십시요. 속리산이라는 간판 특히 조심하십시요. 전라도는 지리산입니다.
신굿해준 신딸도 고소하는 형편입니다. 돈달라고....돈몇푼에
점도 잘 안나옵니다. 저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입니다. 점을 그렇게 잘보면 어째 수급자 합니까. 돈벌어서 빌딩지었지.
어째 하나 모자른거 (모자른 사람. 굿하라고해서 해야되겠다생각하는 사람)있으면 굿하고 대충 엉뚱한 소리해서 쫒아낼 심산이니. 조심하십시요.
전주 완산구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재수굿에서 재수준다며 돼지 다 발라당 엎어뜨리고, (실제로는 농사짓는 삽같은거에 찔러서 세워야 좋답니다. 여럿이 해도 못세웁니다.)
굿도 못합니다. 공수준다면서 지난것도 못맞춥니다. 공수는 점입니다.
나라 무형문화재인분이 굿해준 저도 감감무소식인데 다른 곳에서야
그렇게 잘봐서 영험하면 저절로 유명해져서 다니지 어째 숨어다닙니까.
어느땐 단체로 모잘라보이는 대 가리 들이 몰려다닙니다. 생활법복입고
조심하십시요. 그래도 돈 냄세는 잘맡아 기가막히게 사기칩니다.
그 사기꾼 황씨입니다. 우주 황씨 김제가 고향인데. 무직으로 수급권자입니다. 옆동네가 신창원 동네입니다.
경주김씨도 있습니다. 그냥 보면 좀 모자라 보여서 잘 안속으실수도 있습니다. 현직업은 중국집 배달부입니다.
함께 다녔던 무불통신 정 보살님은 정신병원다녀온 후로 안보입니다. 원직업은 식당종업원입니다
대한불교 종단이라는 사찰증과 주지승려증
머리는 스포츠머리아나 합성사진으로 대머리 사진입니다.
을 가지고 무속인도 아니며 스님도 아닌 상태로 점을 보고 기도비와 여러곳의 집안굿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무속인과 장구쟁이
일명 서로 법사님, 선생님 그러면서 부릅니다(그냥보기에 선생님처럼 안보입니다.) 와 어울려 다니며 불교종단도 아니면서 천만원짜리 굿을 띄려고 하고 점을 보면 굿을 하라고 해서 돈을 벌 생각으로 나다닙니다.
신굿을 한 무속인도 아니며
아무나 굿을 하라고 합니다
불교종단도 아니며, 스님행세만 합니다.
증만 승려이고... 다 머리에 붙어있을거 다 있습니다. 삭발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하얀색 이에프 소나타를 타고 다니며 이여자 저여자와 함께 다닙니다.
겉으론 멀쩡해 보이나 함께 다니는 사람들은 조금 모잘라 보입니다.
조모씨도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주시와 군산시 관촌에 주로 거주합니다. 여자무속인과 합세를 해서 몰려다니며 서로 연계해서 서너곳을 다녀도 같은 답변이 나오게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일명 무당들이 서로 난잡한 생활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주에서는 본래 배우자인 무속인이 없다고 합니다. 눈만 맞으면
제 남편이 기도간다고 여자와 나다니더니 돌아오질 않습니다.
전주에서 간판걸고 무당행세합니다. 혹시나 점을 보시더라도 신굿할 훌륭한 사람이라고 떠받들어줘도 믿지 마십시요. 티비에 나오셨던 다큐멘타리 황해도 만신의 첫신딸이 저인데 굿만 하고 말짱 아무것도 없습니다. 티비 다큐멘타리 황해도 만신의 김모모 선생님은 나라 무형문화재로 유명한 분입니다.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분인데 어쩌다 제가 첫신딸인데 도통 5년을 감도 안옵니다.
그분 혼자서 무형문화재로도 인정받으시는 분이라해서 저도 그냥 혼자 5년 있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분이 첫번째로 신굿을 해준 저도 가만히 있는데
신 잘 내렸다고 비디오도 찍었었습니다. 조미령인지 뭔지 해주신분. 아참 제가 째려봐서 쫒겨났습니다.
뒤에서 앉아있으면서 보기만 한사람이 신옷 한번 걸쳐보지도 않았으면서 난리를 하고 전주를 돌아다닙니다. 여자들이 그래야 집안이 편하다고 데리고 다닙니다. 그여자들 남편 많습니다.
이사람 조심하십시요. 사기꾼입니다. 약사 라는 간판 특히 조심하시고
퇴마 조심하십시요. 속리산이라는 간판 특히 조심하십시요. 전라도는 지리산입니다.
신굿해준 신딸도 고소하는 형편입니다. 돈달라고....돈몇푼에
점도 잘 안나옵니다. 저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입니다. 점을 그렇게 잘보면 어째 수급자 합니까. 돈벌어서 빌딩지었지.
어째 하나 모자른거 (모자른 사람. 굿하라고해서 해야되겠다생각하는 사람)있으면 굿하고 대충 엉뚱한 소리해서 쫒아낼 심산이니. 조심하십시요.
전주 완산구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재수굿에서 재수준다며 돼지 다 발라당 엎어뜨리고, (실제로는 농사짓는 삽같은거에 찔러서 세워야 좋답니다. 여럿이 해도 못세웁니다.)
굿도 못합니다. 공수준다면서 지난것도 못맞춥니다. 공수는 점입니다.
나라 무형문화재인분이 굿해준 저도 감감무소식인데 다른 곳에서야
그렇게 잘봐서 영험하면 저절로 유명해져서 다니지 어째 숨어다닙니까.
어느땐 단체로 모잘라보이는 대 가리 들이 몰려다닙니다. 생활법복입고
조심하십시요. 그래도 돈 냄세는 잘맡아 기가막히게 사기칩니다.
그 사기꾼 황씨입니다. 우주 황씨 김제가 고향인데. 무직으로 수급권자입니다. 옆동네가 신창원 동네입니다.
경주김씨도 있습니다. 그냥 보면 좀 모자라 보여서 잘 안속으실수도 있습니다. 현직업은 중국집 배달부입니다.
함께 다녔던 무불통신 정 보살님은 정신병원다녀온 후로 안보입니다. 원직업은 식당종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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