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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지구 공사현장은 도로에 무법자
작성자***
작성일13.01.17
조회수1314
첨부파일
시청사거리에서 미장주공아파트 방향으로 도로에서 미장지구 아파트 공사현장 입구 도로가 있습니다. 공사장 입구앞부터 주공아파트 입구까지 도로에 있는 자갈등을 치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차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안정장치 하나 설치 하지 않고 무슨 무법자처럼 도로 중간에 자갈을 치우는 사람들이 그냥 막 서있습니다. 도로를 한차선을 다 막고 사용해서 도로 체증에 원인이 되고 있고. 어디에서 어디까지 막고 치우는지 표시도 되지 않고 자기네 마음대로 도로를 막고 차가 지나가면 피하지도 않고 자기네 땅이냐 도로 한차선을 다 막고 있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제일 막 하나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는게 더 황당합니다. 공사 현장 입구앞에서 1차선으로 변경해서 운전하다가 이제 2차선으로 변경해도 괜찮겠지하고 차선 변경을 했는데 갑자기 사람이 도로 한 가운데 피하지도 않고 빗자루 하나 들고 서 있는것을 보면 놀라게 합니다. 공사장에 인부도 위험하고 아무 안전장치없이 공사장 입구 도로를 하루종일 막고 사용하는것두 부당합니다. 시정조치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