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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0년 11월에 둥펑-21 지대지 미사일을 백두산 신상봉에 배치하였다.
사전에 우리와 상의했는가?
1. 중공 二炮(전략미사일부대)의 둥펑-21 ( 21C 혹 21D) 는 사거리 1800-3200Km, 전장 10.7m, 무게 14.7t, 항공모함 킬러, 500㏏(TNT 50만t) 핵탄두를 장착, 최대 속도는 마하 10,
백두산에 배치되어 한국, 오키나와 를 포함한 일본 전역을 사정권에 둔다.
2. 중국의 북두 위성 도항시스템은 이미 중국본토와 동해 황해 일본 영토 상공을 감시하고 있다. 그동안 약 200여개의 위성을 발사하였다.
중국은 한국의 사드 (사거리는 200km이고, 발사 고도는 150km다. 탄도미사일을 탐지하는 지상배치 레이더(AN/TPY-2)의 범위는 1,800km 정도다).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백두산 산상봉에 둥펑-21 미사일과 레이다 기지를 설치하면서
한국과 상의했는가?
그리고 수많은 위성이 한반도 상공을 제집처럼 24시간 감시하면서 양해 한번 구했는가?
중국사람들과 말을 할려면 그들의 담론에 휘말리지 말고 우리가 하고싶은 말을
쳥산류수 말해 나가라………절대 그들의 담론속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