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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1.02.16
조회수1217
안녕 하세요
저는 신창동에 장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그런대 어떨때는 알아보는대 또 어떨때는 알아보지도 못하십니다.
저는 어머니를 위하여 매일 옥구에서 신창동까지 제 아내와 함께 집을 방문하여 방온도나 식사를 드리기 위하여 방문 합니다.
저희 아버지 역시 3년전에 치매를 앓다가 소천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십니다.
그러던중에도 사랑하는 내 여인아를 개사해서
보고싶은 내 영감아 영감아 하는 나훈아 노래 를 개사해서 부르실때마다 마음이 찡해져 오는것을 느낍니다,
그런대 오늘 바람이 몹시 불고 매우 추운날 입니다
지난 2월10일날 063으로 찍혀서 핸드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가 받았습니다,
시청 입니다 라는 전화를 --------------------
그래서 명절 시작이라서 만나 뵙지를 못하고
오늘에서야 시청으로 찾아가 제 아내가 만났습니다.
흰 봉투였습니다.
그 속에는 -------- 들어있었습니다.
군산시 토지정보과장 박준희라는 이름과 함께
그 봉투를 받아들고 정말로 마음이 찡했습니다.
사회복지과 직원들 같음 그래도 이해를 할탠대
사회복지과하고는 거리가 먼 토지정보과
저희부부는 생각 했습니다
아마도 명절때 어려우신 부모님들 생각하셔서 이렇게까지 도우시는구나,
참으로 그 봉투를 받는 저희 부부가 부끄러워졌습니다,
명절때마다 도우시는 과장님과 직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들 가족들과 가정이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걱정과 근심이 많지많은
그 어려움 중에서도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셨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군산시를 이끌어 가시는 시장님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수고하시는 의료진 여러분들
공무원 여러분들
가정과 가족들이 2021년 올 한해도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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